[운항관리사] FAA Dispatcher certification 시험 과목, 교재 _ 비전공자이지만 운항관리사가 되고 싶다면

| FAA Dispatcher certification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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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관리사] FAA Dispatcher certification 이란? _ 비전공자이지만 운항관리사가 되고 싶다면

 

 

| FAA Dispatcher certification 시험과목

필기시험, 실기시험, 구술시험이 있다.
이 모든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FAA Dispatcher certification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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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론 공부 교재
시험 과목 공부를 준비에 앞서 내가 공부하기 위해 사용했던 교재는 “Pilot’s Handbook of Aeronautical Knowledge”, “Aviation Weather & Weather Services”, “Federal Aviation Regulations(FAR AIM)”, “Federal Aviation Regulations(FAR FC)”이다.

   (1) “Pilot’s Handbook of Aeronautical Knowledge”

 

 

말 그대로 항공 역학에 대한 교과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2020년 개정된 교재의 목차를 가져온 것이다.

목차의 순서가 바뀌거나 내용이 조금 수정되는 등 매년 조금씩 개정이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다.

 

   (2) “Aviation Weather & Weather Services”

 

 

항공 기상학에 대한 이론과 전문이나 일기도와 같은 기상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3) “Federal Aviation Regulations(FAR AIM)”, “Federal Aviation Regulations(FAR FC)”

 

 

솔직히 말하면 이 두 책은 읽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필요한 부분에만 태깅을 해놓고 구술시험을 볼 때 참고했다. (구술시험에서도 이 규정들을 외울 것을 요구하지 않고, 오픈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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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기시험
첫 번째로 필기시험에는 2가지 과목이 존재한다.
두 과목 모두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맞아야 한다.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집의 문제와 답이 똑같이 나온다.
시험 직전에 급해져서 결국 문제와 답을 통째로 외우는 사람도 많았다.

   (1) Private Pilot-Airplane (PAR)
- 교재 : “Private Pilot FAA Knowledge Test Prep”

 

 

매년 교재가 개편되어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다.
2018년 기준 교재로, 458페이지에 달하는 양을 가지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한 Unit을 시작할 때마다 이론을 요약한 부분이 나오고, 문제와 해설이 이어진다.

 

 

문제는 객관식이며 A, B, C 보기 중에 하나를 택하면 된다.
한 페이지에 5-6문제 정도 수록되어있으니 문제가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다.

   (2) Aircraft Dispatcher (ADX)
-교재 : “Airline Transport Pilot FAA Knowledge Test Prep”

 

 

PAR 교재와 비슷하게 이론 요약, 문제,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2018년 교재를 기준으로, 무려 1042페이지에 달한다.
문제도 PAR보다 대충 3배는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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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기시험
실기시험은 비행계획을 세우고 브리핑까지 하는 과정이다.
미국 학교에 가서 필기시험을 합격한 뒤, 수업료를 지출하면 실기시험과 구술시험에 대한 수업을 해주시고 수업 자료도 나누어주신다. (그러므로 수업을 알아듣고 시험에 통과하려면 영어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모든 게 가능해야 한다.)

- 준비물

 

Flight Computer

Plotter

 실기시험을 치르려면, “플라이트 컴퓨터(Flight Computer)”와 “플러터(Plotter)” 그리고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하다. (필기구는 당연!)
이 준비물들은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도 필요하니 미리 구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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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술시험
실기시험이 끝나면 바로 구술시험을 치르게 된다.
구술시험은 이론 부분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어의 듣기 및 말하기 능력이 요구된다.)

 

 

0번에서 말했던 교재의 내용을 안다는 가정하에 미국 학교에서 주시는 수업 자료를 토대로 공부하면 구술시험에 통과할 수 있다.

 

 
| 내가 다녀온 미국 학교

다른 미국 학교들도 많지만 내가 다녀온 학교는 “Flamingo Air Academy”이다.
광고도 아니고 저는 이 학교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https://flamingoair.net/

Welcome to Flamingo Air - Flamingo Air

 

 

| 교재 구입처

구글링 해서 교재 구입처를 찾았을 뿐 광고가 아닙니다.

https://www.gleimav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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